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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후기

쇼파1975 고객님들의 소중한 후기 게시판입니다. 관련없는 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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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파1975 웰니스 소파 (긴글 주의)
작성자 김재**** (ip:)
  • 작성일 2020-09-1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59
평점 5점





*작성자 이름은 꼭 구매자 성함으로 적어주세요.
(2글자만 표시되고 나머지는 *표로 가려집니다.)

선택한 가죽 종류: 이태리 피요르드 가죽
선택한 가죽 색상: 카멜



<구매자의 한사람으로서 구매결정시 고려했던 다양한 선택사항들을 적어봤습니다.>

 

이번에 소파를 구매하면서 가구중에서는 고가의 제품이기도 하고 한번 구매하면 쉽게 다른 것으로 바꾸기 어렵고 꽤 오랜기간을 사용하게 되는 제품이라서 이것저것을 고려하다보니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1. 첫 번째 선택 (소파의 사용여부 결정) : 소파를 사용할 것인지 말 것인지

 

- 기존에 다양한 소파를 사용해 봤으나 제 값을 하는 소파가 거의 없었습니다. 오랜 시간 앉아있으면 자세가 불편해서 점점 몸이 쳐지면서 엉덩이가 앞쪽으로 밀리고 허리 부분이 뜨면서 결국 불편함을 못이기고 방바닥에 앉아서 생활하면서 소파는 그냥 등을 기대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았고, 소파 위에서는 앉아서 생활하기보다는 주로 누워서 지내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그래도 소파가 없으면 잠깐이라도 쉴때에 불편하기도 하고 뭔가 정리도 안된 느낌이라서 일단 소파는 계속 사용하려고 마음 먹고 제대로 된 소파를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2. 두 번째 선택 (소파의 형태 결정) : 어떠한 형태의 소파를 사용할 것인지

 

- 그동안 국내와 해외에서 다양한 종류의 소파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해외에서 생활하는 동안에는 안락하게 몸에 착 붙는 1인용 리클라이너에서 하루종일 지내면서 먹고 자다시피 생활해 보기도 했고, 다리를 편하게 뻗기 위해서 카우치형 소파나 스툴도 사용해 봤고 그러다가 아이들이 어릴때는 저상형 소파도 이용해보고, 아예 거실에 침대 매트리스를 꺼내놓고 한동안 지내보기도 하고, 그러다가 거실에 계단형 평상을 제작해서 사용해볼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한가지가 편하면 한가지가 불편하고 모든 것을 다 만족시켜주는 소파는 없었습니다. 어느 정도의 안락함을 선택하면 너무 비싸거나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하고, 혼자서 편하게 지낼수 있는 소파는 가족과 함께 공유하기 힘들고, 실용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족구성원 모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소파는 정말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선택의 범위를 좁히면서 주로 검색해봤던 디자인은 좌방석이 넓은 깊은형 소파였습니다.

 

3. 세 번째 선택 (세부기능 결정) : 좌방석이 넓은 깊은형 소파중에서 트랜스폼 형태로 결정

 

- 수많은 소파를 보러 다니고 앉아보고 검색하는 과정에서 소파1975의 웰니스 소파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처음 접한 웰니스 소파는 어여쁜 여성 모델분이 소파 위에 누워서 기지개를 펴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었는데 사람에 비해 소파가 너무 크고 넓어 보여서 포토샵으로 합성한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흔히들 텐트 광고 같은 것을 보면 실내가 넓어보이게 사진을 찍으려고 광각렌즈를 이용해서 촬영하거나 아주 작은 모델을 눕혀놓거나 그런 경우가 많았기에 이 또한 과장광고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하나하나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는 중에 모델의 키가 몇이고 소파의 크기는 얼마이고, 좌방석이 넓어 전체소파를 여러명이서 함께 카우치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등받이를 앞부분으로 옮기면(트랜스폼) 일반소파 정도의 좌방석 깊이로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 정도의 디자인과 기능이면 굳이 더 이상 다른 모델을 찾아보지 않아도 될 것 같았습니다.

 

4. 네 번째 선택 (브랜드 결정) : 어떤 제작사를 선택할 것인가

 

- 원하는 디자인과 기능을 결정한 이후에는 품질과 가격을 비교해보기 위해서 이러한 모양의 소파를 만드는 또 다른 회사가 있는지 검색해보았습니다. 모두 다 찾아내지는 못했겠지만 제가 알아본 바로는 소파1975 이외에 몇군데에서 유사한 모델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의 완성도 및 재질, 그리고 원하는 사이즈와 원하는 옵션으로 맞춤제작을 의뢰할 수 있는지, 그 외에 내부 프레임과 자재까지 모두 확인이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지 등의 문제를 비교했을 때 기성품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소파1975에서 제작되는 제품과 비교할만한 대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종적으로 제작사 브랜드를 소파1975로 선택하고 원하는 제품의 후기들을 하나씩 꼼꼼히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5. 다섯 번째 선택 (웰니스 vs 사보아) : 트랜스폼 형태의 소파가 1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다

 

- 소파1975에서 제작하는 트랜스폼 형태의 소파에는 웰니스와 사보아 제품군이 있더군요. 사보아는 좀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이며 등받이에 허리쿠션 형태의 받침이 있고 모듈형으로 팔걸이를 제거할 수도 있고 집 구조에 따라 비대칭 형태로 제작도 가능했습니다. 웰니스는 곡선과 주름 등으로 약간 더 클래식한 느낌이었고 일부러 한쪽만 제작해서 사용하시는 분의 후기도 있었는데 저는 양쪽 대칭의 형태일 때 좀더 고전적이고 안정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디자인과 관련 된 부분은 호불호가 각각 다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저는 이중에서 곡선과 주름을 가진 대칭형 웰니스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어 웰니스로 선택했습니다.

 

6. 여섯 번째 선택 (순정 vs 튜닝) : 웰니스와 사보아의 믹스매치 및 변형도 가능하다

 

- 웰니스와 사보아 제품군의 후기를 읽어보던 중에 등받이만 사보아 형태로 바꾼 웰니스 소파도 있었고, 팔걸이만 변경한 웰니스 소파도 있었습니다. 하단부 발받침만 다른 모양으로 변경할 수도 있구요. 아마 제가 직접 매장을 방문할 수 있었더라면 여러 가지 느낌을 직접 경험해 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매칭을 선택했겠지만 먼곳에서 후기만 보고 선택을 해야하는 처지라서 제 경우에는 튜닝의 모험을 강행하지는 못했고 마음편히 순정 디자인으로 결정했습니다.

 

7. 일곱 번째 선택 (샤무드 vs 가죽) : 외부 재질의 결정

 

- 웰니스 소파는 샤무드로도 제작이 가능하더군요. 처음에는 샤무드로 결정하고 색상표를 비교하면서 고민고민 끝에 어렵게 최종색상까지 결정했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있고 애완견도 가끔씩 놀러오는 집이라서 관리의 편리성을 부각한 샤무드로 마음을 먹었으나 평소 패브릭보다는 가죽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결국 가죽의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마음을 바꿔 먹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마음이 오락가락 하더군요. 샤무드는 평소 가죽보다는 패브릭을 선호하는데 패브릭이 가지고 있는 단점들을 보완하고 싶은 분들께 적합할 것 같고, 가죽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라고 스스로 심리적인 암시를 거듭하면서 결국 가죽으로 결정했습니다.

 

8. 여덟 번째 선택 (가죽의 종류 결정)

 

-가죽으로 할 경우 어떤 가죽을 선택할 것인가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재질은 누벅이었으나 액체로부터 자유롭지 못함에 자신이 없어서 마음을 돌렸습니다. 버킨은 좀더 탄탄한 느낌을 받았으나 색상의 선택폭이 넓지 않았습니다. 최종적으로는 부드럽고 다양한 색상을 가진 이태리 피요르드 가죽으로 결정했습니다.

 

9. 아홉 번째 선택 (색상의 결정)

 

- 선택한 이태리 피요르드 가죽에서 색상의 선택은 어떻게 할 것인가. 너무 밝거나 강렬한 색상보다는 무난하고 부드러운 색상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라떼와 카멜로 범위를 좁혀 고민하다가 라떼 색상으로 마음이 80 퍼센트 정도 기울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결정장애에 한동안 시달리다가 말썽꾸러기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서 최종적으로는 이염이나 오염에 대한 걱정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카멜 색상으로 결정했습니다. 라떼 색상은 모니터에 비춰지는 모습이 거의 비슷한 편인데 카멜 색상은 모니터나 촬영각도 또는 조명에 따라 너무 색상차이가 많아보여 마지막까지도 과연 색상을 잘 선택한건지 싶더군요. 전화로 문의드렸을 때 샘플을 보내주실수 있다고는 했는데 더 이상 기다리고 싶지 않아서 커피믹스 색깔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된다는 말씀만 듣고 그냥 마음 굳혔습니다. (최소한 커피 정도는 엎어도 별로 티나지 않을것 같아서요.)

 

10. 열 번째 선택 (전체가죽 vs 일부PU인조가죽)

 

- 하단부 프레임을 PU인조가죽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전체를 다 가죽으로 할 것인지 이 문제는 결국 금전적인 여유에 따라 결정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여유만 있다면 전체가죽을 선호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전체가죽으로 하고 싶어도 그렇게는 생산이 안되는 기성품들이 많은데 소파1975에서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웰니스 소파는 프레임과 방석부위를 별도로 분리하여 선택할 수 있어서 프레임은 그냥 PU인조가죽으로 할까 생각도 했으나 재질이나 촉감의 차이, 내구성 등의 문제로 스스로 불만족스러워할까봐 걱정되서 조금 더 예산을 지출하더라도 그냥 전체가죽으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1. 열한 번째 선택 (고이스 vs 옵션 스툴)

 

- 웰니스 소파의 좌방석은 꽤 깊은 형태지만 카우치형 소파와 비교할때는 조금 짧은 듯 하여 옵션 스툴을 할지 말지 고민해봤습니다. 다른 구매자분들의 후기에 올라와 있는 스툴들이 참 편안해 보이기는 했는데 제 경우에는 기존에 사용했던 스툴들이 애물단지가 되는 경우가 많았고 거실을 좀더 개방적인 느낌으로 심플하게 사용하고 싶어서 소파 본체만 주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거실 길이를 고려하여 고이스(소파 가운데 토막) 1개를 추가했습니다.

 

12. 열두 번째 선택 (옵션 헤드레스트)

 

- 웰니스 소파에 옵션으로 헤드레스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일단 본체를 사용해보고 불편하면 나중에 추가로 주문하려고 보류했습니다.

 

13. 열세 번째 선택 (옵션 추가 쿠션)

 

- 소파 제품의 가격대에 따라 고가의 제품군은 작은 쿠션 2개까지 무료증정하고, 추가로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비용으로 원하는 크기나 모양으로 추가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4. 열네 번째 선택 (셔링 제거 여부)

 

- 웰니스 소파의 하단부 프레임에는 셔링(주름)이 있는데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그대로 두기도 하고 어떤 분은 주름을 빼고 제작하시기도 하더군요. 주름을 제거할 경우 좀더 심플해져서 깔끔한 느낌이 납니다. 그런데 주름은 단순한 미적인 부분만 있는게 아니라 때로는 하중을 받아서 가죽이 많이 늘어나야 할 경우에 완충을 해주는 기능도 있다고 하시길래 저는 그냥 기존 디자인대로 제작해주시라고 했습니다.

 

15. 열다섯 번째 선택 (탄탄 vs 푹신)

 

- 소파의 전체적인 틀을 크게 바꾸지 않는 한도 내에서 조금 더 부드러운 착석감을 원하는 경우 약간의 추가비용으로 밀도나 경도가 다른 스펀지를 선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기존 밀도에서 경도만 조금 더 소프트 한 것을 선택할 수도 있고, 더 고밀도로 변경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선호도는 약간 푹신한게 좋은데 웰니스는 좌방석이 넓은 형태라서 푹신한 것 보다는 탄탄하게 받쳐주는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지금까지 올라온 사용후기중에 착석감을 문제삼는 글은 못본 것 같아서 그냥 기존세팅 그대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6. 열여섯 번째 마지막 선택 (가격 vs 맞춤제작)

 

- 대부분의 소파 판매처는 주문을 넣으면 그때부터 제작하는 주문제작의 형태이기는 했지만, 소파1975처럼 원하는 형태와 옵션으로 만들어주는 진정한 맞춤제작은 아니었습니다.


집 근처 왠만한 곳에 가서도 좀 괜찮은 가죽이나 샤무드 4인용 소파는 3백만원대 초반에서 고이스까지 추가하면 3백만원대 후반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제품중에 대부분이 기성품이라서 원하는 재질과 사양으로 변경하여 주문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었습니다. 소파1975에서 판매하는 모델들은 다른 브랜드 제품과 단순하게 가격만 비교시에도 더 비싸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고급소파 또는 천연가죽 소파가 워낙 고가의 제품군이라서 완전 싸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다른 브랜드와 비교해서 아주 비싸다는 느낌도 아니었고 이 정도 가격이면 합리적인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위의 비교는 가격만을 비교했을때이고 여기에 들어가는 내, 외장재의 품질이나 장인의 기술력, 그리고 신뢰도 등을 더한다면 명품소파라고 할 수 있는 소파1975의 제품들은 가격 대비 아주 훌륭한 제품군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더구나 저처럼 지방에서 직접 착석해보지도 않고 홈페이지의 정보와 후기, 전화상담 등으로 얻은 정보만으로 결정을 하고 주문하는 입장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오래 된 브랜드라는 점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유사한 모델, 약간 더 저렴한 모델들이 있었지만 소파1975처럼 소파안에 들어가는 내장재 전체를 속속들이 알 수 있고, 내가 원하는대로 맞춤변형을 할수 있거나, 장거리 AS, 장기간의 AS를 신뢰할 수 있는 소파 브랜드는 거의 없었습니다. 약간의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신뢰할 수 없는 브랜드나 신뢰할 수 없는 내장재를 선택한다는 것은 위험을 무릅쓴 모험이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웰니스 소파를 신뢰하는데 있어서 또한가지 도움이 된 것은 오랜기간에 걸친 고객들의 꾸준한 후기였습니다. 오랜기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오고 있고 별다른 컴플레인이 없는 제품이라는 점은 베스트셀러다운, 장인이 추천할만한 모델이라는 판단하에 최종적인 구매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17. 아...


- 이런 수많은 어려운 선택의 과정들을 거쳐서 거의 끝부분까지 오기는 했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 실제 착석감을 느껴보지 않고 주문을 해도 되나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물론 매장에 직접 방문해서 색상도 비교해보고 착석감도 느껴보고 하면 더 좋았겠지만 요즘같은 시기에 아이들까지 데리고 장거리 이동은 좀 힘들 것 같아서 어쩔수 없이 제품 후기들을 꼼꼼히 읽어보고 그 다음에 궁금한 사항들은 전화로 문의드리면서 최종 주문을 넣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주문할때까지의 과정이었고 아래부터는 배송을 받고 실제 사용한 후기입니다.>

 

1. 첨부한 사진중 4번째 사진처럼 제품설치시 밑바닥 부분에 새제품인데도 찢어진 곳을 짜깁기 해놓은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여쭤보니 내부 내장재의 품질이나 상태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개봉부위를 만들어서 지퍼를 달아놓은 것이라고 설명해주시네요. (이러한 자부심, 자신감, 신뢰를 보여주신 소파1975에 무한감동)


2. 소파 받침대에 스크래치 방지 스티커를 부착해 주셨습니다.


3. 좌방석은 벨크로 부착부위를 완전히 분리할 수 있어서 오염시에 대청소 하기가 정말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4. 분리된 상태에서 소파의 옆면을 보니 뒤쪽으로 갈수록 미묘하게 낮아지는 디자인이라서 앉아있을때도 편안하고 자세가 앞으로 자꾸 밀려나지도 않더군요.


5. 등받이는 앞으로 당겼을때 좌방석 각도 때문인지 일반소파보다도 훨씬 더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무늬만 트랜스폼이 아니라 실제로도 제대로 된 기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6. 착석감은 털썩 주저 앉았을때는 약간 단단한 느낌이 들었는데 장기간 앉아있는 동안 불편감은 전혀 없었습니다. 보통 새제품이 더 단단하게 느껴지는 편이라 더 사용하면 더 부드러워질 것 같네요.


7. 좌방석의 높이 45cm는 일반 의자정도의 높이로서 등받이를 앞으로 당기고 앉아있을때는 소파로서 약간 높은 느낌도 들었으나 등받이를 뒤로 밀고 평상처럼 오르내릴때는 아무런 불편감도 없는 높이였습니다.


8. 좌방석 깊이는 등받이 쿠션에 밀착해서 앉았을때 두다리 쭉 뻗으면 발목정도만 나와서 불편하지 않은 정도이고, 무릎을 약간 세우고 앉아있어도 밀리지 않고 편안한 자세가 유지됩니다.


9. 제가 드디어 소파에서 앉아서 지냅니다. 그동안의 소파는 눕기만 하는 곳이었고 어떻게 앉아도 불편했는데 웰니스에서는 제가 앉아서도 오랜 시간을 보냅니다.


10. 어떤 자세로 있어도 다 편합니다. 특별히 편한 자세가 있는게 아니라 누우면 누운대로, 기대면 기댄대로 별별 자세로 다 있어도 편안하니 이것 참 매직이네요.


11.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우리 아이 2명이 소파에서 놀다가 잠이 들었네요. 얘네들은 방이 아닌 거실에서 잠을 자본적이 한번도 없던 애들입니다.


12. 이건 상당히 주관적인 느낌이겠지만 주말을 보냈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 느낌이었네요. 집에서 아주 편안하게 지낸 느낌이랄까 뭐 그런거요.


13. 사진은 다섯장 밖에 첨부가 안되네요. 마지막장에 오늘 출근해서 나눈 카톡을 올렸습니다. ^^


p.s. 명품소파를 만들어주신 소파1975의 멋진 장인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첨부파일 KakaoTalk_20200914_115902997_14.jpg , KakaoTalk_20200914_115902997_10.jpg , KakaoTalk_20200914_115902997_09.jpg , KakaoTalk_20200914_115902997_03.jpg , 20200914_1226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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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파1975 관리자 2020-09-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쇼파975입니다.
    사용후기가 쇼파결정전.후로 나뉘어 2부로 편성되었네요.
    읽다가 줄을 잃어버려 다시 찾아 되짚어 읽었을정도로..
    긴글주의라고 알림도 달아주셨는데 말이죠~~
    지방쪽에 계신분들은 다른고객님들의 후기를 꼼꼼히
    체크하여 확신을 갖게 되고 주문을 하십니다.
    이번 후기를 더욱 꼼꼼하게 읽으신 분들은 더욱 도움이 되겠어요.
    부부의 카톡대화로 거실의 역할이 정말 소중한걸 다시 느낍니다.
    편안한 쉼의 공간이 한주간의 활력을 만들어 줍니다.
    소중한 후기와 사진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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